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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체 시기

by *^^*&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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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간혹 소모품 교체시기를 놓쳐서 곤란한 상황에 빠졌던 경험들이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요? 소모품이지만 그래서 더 중요한 소모품, 차량 관리에 꼭 알고 계셔야 하는 소모품의 종류와 그 교체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모품의 종류 및 교체 시기

엔진오일

엔진오일은 원활한 작동을 목적으로 엔진 내부에 넣는 기름으로 자동차 유지 관리에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관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엔진 오일을 넣어줌으로써 주요 부품들의 윤활 기능은 물론 엔진 기밀성 유지, 청결상태 유지, 냉각 및 방청, 유압 부품의 자동 동의 기능을 원활하게 진행합니다. 

교체시기) 보통 주행거리   5,000 ~ 10,000km 사이에 교환

와이퍼

와이퍼는 전면 유리창의 빗물이나 눈을 닦을 때 사용되는 장치입니다. 일반적 승용이나 승합차는 전면 유리창 앞에 2개가 한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트레일러나 대형 트럭, 군용 차량은 3개가 붙어있기도 합니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고무 재질인 만큼 햇빛과 여러 오염 물질을 만나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게 되는데, 이럴 때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면 닦을 때 잘 닦이지가 않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변경해 주는 것이 안전한 운행이 도움이 됩니다.  

교체시기) 6개월 ~ 12개월 사이 (상태에 따라)

에어컨 필터

에어컨 필터는 더운 여름에 사용되는 필수 기능입니다. 에어컨 공조 장치에 들어가는 필터로 내부 공기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에어컨 필터 역시 주행 환경에 따라 그 주기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여 적절한 시기에 교체를 해 주는 것이 청결한 내부 공기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교체시기) 10,000km 때마다 교체

 

타이어

자동차에 있어 타이어는 엔진, 안전장치와 함께 중요한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도로와 자동차가 맞닿는 유일한 부품이기 때문에 고속도로의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바로 이 타이어 관련 사고로 일어나는 만큼 주기적이고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접지력은 코너링과 더불어 제동 성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타이어와 동시에 브레이크 관리가 잘 되어야 합니다. 대체로 전륜의 마모가 빠른 편입니다. 사실 타이어 하나를 교체하더라도 제법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위치 교환을 해 주어 마모를 체크하고 수명 내에서 최대한 잘 관리하며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체시기) 10,000km 때마다 위치 교체, 50,000km 타이어 마모도 체크 및 교체

미션오일

미션 오일은 변속기 오일로 변속기에 들어가는 윤활유의 총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변속기의 방식에 따라 오일의 종류와 그 양이 많이 달라집니다. 미션 오일 또한 엔진 오일과 마찬가지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미션 오일은 내연기관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 자동차의 감속기 오일로도 사용이 됩니다. 운전을 과격하게 하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더 빠른 주기에 오일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셔서 운행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교체시기) 80,000km ~ 100,000km 때마다 교체

 

부동액

부동액은 차량의 부품들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주는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해 주는 역할을 진행합니다. 또한 라디에이터 및 냉각 수관 등의 녹 방지를 겸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차량에 쓰이는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을 1:1 비율로 혼합해 사용하며 추운 지방에서는 최대 70%의 수용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교체 주기만 생각하지 마시고 냉각수의 양을 수시로 확인하시는 게 좋고, 상황에 따라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시기) 40,000km  또는 2년 주기마다 교체

 

배터리

차량 배터리는 시동을 걸 때, 스타트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터리 상태 표시창을 통해 그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열선시트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배터리 관리를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배터리가 방전되기라도 하는 경우에는 교체를 하더라도 자동차 성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교체 주기에 맞게 교체를 해 주어야 합니다.

교체시기) 60,000km  또는 (2년~4년 주기)로 교체

 

그 외에도 차량에는 더 다양한 소모품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가장 기본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을 중심으로 관리만 잘해 주어도, 소모품을 교체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차량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소모품이라서 더 신경을 안 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소모품!!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 줌으로, 지금 타고 있는 차량의 수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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